CSR
환경을 생각하는 할리스
대한민국 대표 커피전문점으로서 생활 속 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고자 다양한 고객 참여형의 환경문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2011년 7월 할리스도 환경부와 공동으로 '1회용 컵 없는 매장'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 머그컵 보유율을 확대하며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 머그컵 사용 고객에게는 특별한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멤버십 적립 또는 SKTelecom T멤버십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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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슬리브란?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 사용하는 1회용 종이 슬리브 사용을 줄이고자 천으로 제작한 다회용 슬리브 입니다.
2010년 6월 5일 환경의 날 친환경 캠페인 '에코슬리브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 운동에 앞장 선바 있습니다.
'에코슬리브 캠페인'은 뜨거운 컵으로부터 손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종이 슬리브' 대신 단열 재질의 천으로 만들어 다회 사용이 가능한 '에코슬리브'를 사용하자는 운동으로, 환경의 날 매장 방문 고객분들께 모두 증정하였습니다.
매일매일 마시는 커피 한잔, 커피전문점에서 하루에 1잔씩만 마신다고 가정하면 1년에 360여개의 종이 슬리브가 한번 사용된 후 버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텀블러나 머그컵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슬리브까지 신경쓰는 사람들은 없는 실정입니다. 종이슬리브 대신 에코슬리브를 사용한다면 낭비되는 많은 종이들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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